#총평 뭐 딱히 기억에 남는 특별한 사항이 없다. (난중월기는 망한 것으로) - 상반기: 표창, 018 운명, 얀센 한 방, 갤럭시탭S7 - 하반기: 모더나 한 방, 갤럭시워치4, 새로운 고깃집 - 잘한 일: 막걸리 60여 박스 소비, 죽지 않고 살아 남음 - 못한 일: 논문 하나도 못썼다... # 올해의나들이 3월에 국립박물관 4월에 미사리에서 겹벚꽃 보고 옴 5월엔 서울식물원 6월엔 연천 전곡리 7월에는 남해-여수, 연홍도 가고 싶었는데 우천에 피곤해서 구경도 못했다. 잠깐 풀렸다 다시 대유행 올거 같아서 떠났었는데, 예상대로 다녀온 뒤에 대유행이 퍼져버렸다. 10월에는 다시 여수, 순천. 잠깐 풀렸다 다시 대유행 올거 같아서 떠났었는데, 예상대로였다. 이 나들이의 목적은 오로지 굴구이. #올해의음악..